전남도, 모바일쇼핑업체 카카오커머스와 맞손

-카카오쇼핑 ‘톡딜’ 통해 농수축산물 온라인 판매 촉진 기대-

2019-08-01(목) 23:34
전남도가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카카오커머스와 지역 특산물 판매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커머스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카카오쇼핑을 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쇼핑에서 전남 우수 농수축산물의 전폭적인 홍보와 판매를 진행한다. 특히 지난달 카카오쇼핑에서 출시한 2인 공동구매 서비스 ‘톡딜’을 통해 특판전을 실시한다. ‘톡딜’은 단 2명만 모여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카카오커머스와의 제휴를 계기로 모바일 판매에 남도장터 쇼핑몰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톡딜을 통해 지역 우수 농수축산물 매출 확대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톡스토어 내 남도장터 상품은 220여개가 등록돼 판매 중이다. 플러스친구에서 남도장터를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지우열 jiwooye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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