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합동으로 소 모기 매개 바이러스질병 5종을 검사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8농가를 선정해 농가별 5마리씩 총 40마리에 대해 이뤄진다. 6개월 이상 1년 미만의 소가 대상이다. 모기 출현 전후인 6월과 11월, 2회 검사해 항체 양성률 변화를 확인할 계획이다.
질병 발생 동향을 분석하고 소 사육농가에 방역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방역대책을 세울 계획이다.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질병은 아까바네병, 유행열 등 총 5종이다. 기립 불능기형 송아지 출산, 유사산 등으로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입힌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 발병 시 효과적 치료법이 없어 백신접종과 모기 구제가 최선의 예방법이다.
지난해 전남지역 소 모기매개질병 항체 양성률을 분석한 결과 아까바네유행열바이러스는 상반기 7.5% 대비 하반기에 0%로 줄었다. 아이노·츄잔바이러스는 모두 0%로 나타났다.
정지영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소 모기매개성 질병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모기가 나타나기 전에 예방접종을 끝내고, 농장 주변 물웅덩이 제거와 저독성 살충제 살포 등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없애야 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질병 발생 동향을 분석하고 소 사육농가에 방역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방역대책을 세울 계획이다.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질병은 아까바네병, 유행열 등 총 5종이다. 기립 불능기형 송아지 출산, 유사산 등으로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입힌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 발병 시 효과적 치료법이 없어 백신접종과 모기 구제가 최선의 예방법이다.
지난해 전남지역 소 모기매개질병 항체 양성률을 분석한 결과 아까바네유행열바이러스는 상반기 7.5% 대비 하반기에 0%로 줄었다. 아이노·츄잔바이러스는 모두 0%로 나타났다.
정지영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소 모기매개성 질병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모기가 나타나기 전에 예방접종을 끝내고, 농장 주변 물웅덩이 제거와 저독성 살충제 살포 등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없애야 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지우열 jiwooyeul@naver.com


2026.10.12(월) 16:06






















































